예전에 무슨 광고였더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라는 음악이 배경으로 깔리면서
한 여자가 '무라카미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고 있는 장면이 나왔던 광고가 있었다.
이런 기억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춘천을 생각하면 로맨틱하고
왠지 모를 기대감 같은게 생긴다.
엊그제 춘천에를 다녀왔다.
우리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예전에 성식오빠와 간것과 센터에서 다같이 간 것을 포함해서
이번까지 총 3번째 방문하는 춘천이다.
#1.
기차안에서 찍은 풍경이라 유리가 비친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강물이 흙빛이다.
그래도 서울과는 뭔가 다른 게 느껴진다.

#2.
목적지가 어디든...그 누군가와 함께하든..
기차여행은 언제나 설레인다.


#3
춘천하면 막국수와 닭갈비가 아닌가!
춘천 명동에서 발견한 '명물닭갈비'라는 집..
3인분이었는데도 저리 푸짐하게 한상 가득나왔다!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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