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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아..아...도시바 노트북 왜이래~

즐겁게 주말을 보내고 새로 첫 한주를 시작하는 아침..
남들보다 빨리 출근해서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려던 찰나..

컴을 켰는데 ... 갑자기 처음 보는 불안한 파란 화면...
윈도우가 셧다운 되었다는 무시무시한 메세지와 함께 아무런 키도 먹지 않고 먹통이 되어버린 나의 컴퓨터..

물론 산지 좀 됐지만..
[3년이 거의 다 되었다 ㅡ.ㅡ;;]

그동안 말썽 한번 안부리고
내가 시키는 대로 꼬박꼬박 따라하던 착한 녀석인데..
왜 갑자기 어깃장이 난 건지...
안그래도 요즘 돈 없어 죽겠는데..
ㅡ,.ㅡ


암튼간에..도시바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걸어
백만년만에 용산 땅을 밟고(!!)
전자랜드 별관 -별관이 완전 멀다!! @_@- 2층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갔다.
무거운 [ 장장 3kg 육박 ] 노트북을 들고,
길을 잘 몰라 ㅜ.ㅜ
버스 타고, 묻고 또 묻고, 걷고 걸어..도착 ㅡ.ㅡV

엔지니어 왈..'하드가 나갔습니다'
나 : '왜요?..갑자기? 잘 되던건데..'
엔지니어 : '원래 소모품이라 갑자기 나갈 수 있습니다'
나 : ㅡ.ㅡ;; [그런 말은 나도 할 수 있겠다 쳇..]
암튼..하드를 교체해야만 한다는 말을 듣고 장장 11마넌이나 쳐(!!) 들여 하드 교체
교체하고 윈도우 까는 동안 한시간이나 기다리고..

암튼..다 되어서 결제하고 다시 무거운 (!!) 컴을 꾸역꾸역 어깨에 메고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며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덕분에 점심도 못먹고..
아아...나의 낙은 먹는 게 아니던가..쩝..

부랴부랴 컴을 켰다.
두근두근..될까? 되겠지?..ㅋ

어랏!
근데...이거 아까랑 똑같은 파란 화면이 뜨는 게 아닌가!!!!
이런...우이~
다시 전화를 걸어서 따졌더니...다시 택배 기사가 와서 내 노트북을 집어갔다.
고쳐서 가져다 준다나..
쩝..얼마나 걸리는 지..뭐땜에 그러는 지 아무런 말도 없이..
쩝쩝..

그럼 당췌 하드는 왜 바꾼거야?!
ㅡ,.ㅡ

배탈나서 병원 갔는데 걍 맹장 수술 해버린 꼴이라니...
ㅡㅡ+ 씁...
by pluto | 2008/02/25 15:3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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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연 at 2008/03/10 03:27
저 퍼런 화면 넘 익숙해. ㅡ,.ㅡ
근데 수상하다.
하드 바꾼건 확실한건가? 당췌-
Commented by pluto at 2008/03/10 17:02
엉..바꿨다며 하드를 뽁뽁이에 꽁꽁싸서 나한테 하나 줬거든...ㅡ,.ㅡ
그럼 그건 뭐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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